※ [35~38]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각 2 점)
| 레저용 전동 훨의 판매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용에 대한 규정 이 현실적이지 않아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전동 훨은 전기 모터로 움직이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오토바이처럼 차도로만 다녀야 한다. 하지만 전동 훨이 출퇴근을 위한 이동 수단으로보다는 여가 생활을 위한 놀이 기구로 많이 이용되는 만큼 차도에서만 타도록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공원이나 강변과 같이 여가를 즐기는 장소에서도 탈 수 있게 허용할 필요가 있다. |
| 한국은행에서 오는 2020 년까지 동전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사회가 되면 동전 제조 비용뿐만 아니라 관리와 보관에 드는 비용까지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전망했다. 반면 동전이 사라지면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 관계자들이 기존에 900 원이었던 제품가격을 거스름돈이 생기지 않게 1000 원으로 올릴 가능성이 커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이다. |
| 계절적으로 같은 시기에 있을 수 없는 두 대상이 한 그림에 같이 그려져 있다면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여길 것이다. 작가의 실수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옛 그림을 보는 방법을 몰라서 생긴 오해이다. 그림에 그려진 대상은 각각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예를 들어 여름 철새인 백로 한 마리는 ‘한 번’ 을 , 가을에 열매 맺는 연꽃은 ‘시험 합격’ 을 나타낸다. 두 대상을 통해 이 그림은 단번에 시험에 통과하라는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다. |
| 우리는 감각 기관이 받아들인 정보를 그대로 감지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감각 기관은 단지 정보를 전달할 뿐 이에 대한 해석은 뇌가 담당한다. 코를 쥐게 하는 악취라도 시간이 지나면 무감각해진다. 코가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무해하다고 뇌가 판단했기 때문에 더 이상 위험으로 인지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다 냄새가 변하면 금방 알아첸다. 새로운 정보를 빨리 알아채야 위험을 판단할 수 있기에 뇌가 변화를 인지한 것이다. |